안전보건공단 대전본부 '제51회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
노·사·정 대표, 사업주 등 참석해 산재 사고 사망 근절 결의
2018-07-11 장진웅 기자
이후 산업현장의 3대 악성 사고 사망인 질식 사망 사고 예방을 주제로 한 안전보건기술 세미나가 열린다.
정완순 본부장은 "산재 사망 사고를 절반으로 줄이기 위해 공단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면서 "사업주도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