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아산지사, 문화재 지킴이 활동

2018-07-17     김용배 기자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전충남지역본부 아산지사는 17일 현충사에서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실시했다.

아산지사는 매달 1회 현충사, 온주아문(조선시대 관아) 등 관내 위치한 문화재에 대해 문화재 환경정비와 시설 점점 등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하고 있다.

김문욱 지사장은“한국국토정보공사는 3D 측량 기술을 통해 문화재 복원에 앞장서고 있다. LX 아산지사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관내 위치한 문화재에 대한 지킴이 활동으로 문화재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