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오정동 주민들, 무지개 축제 위해 손잡다

지난 27일 오정동마을공동체 축제추진위원회 발대식 열어

2018-08-28     정완영 기자
지난 27일 대덕구 오정동 마을공동체 축제추진위원회 발대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대덕구 오정동(동장 정영주)이 지난 27일 자생단체, 학교장, 장애인보호단체, 한남대 교수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오정동무지개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오정동마을공동체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영태) 발대식을 개최했다.

동에 따르면 지난 2011년 작은 음악회로 시작한 오정동 무지개축제는 2017년 오정동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했고, 축제를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오정동마을공동체를 조직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영주 동장은 "무지개가 여러 색이 함께 어우러졌듯 자생단체회원, 한남대 교수, 장애인보호단체, 학교, 공구상가 상인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해 이번 무지개축제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영태 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많은 분들과 함께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며 "지역주민 및 상인 등 모두가 함께 축제장을 찾을 수 있는 하나 되는 오정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