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수시모집 7.20 :1의 경쟁률

작년도와 비슷한 경쟁률로 마감

2018-09-16     박재병 기자
[충청신문=아산] 박재병 기자 = 순천향대(총장 서교일)가 지난 14일 2019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1876명(총 모집인원의 74.2%) 모집에 1만3499명이 지원해 7.20:1의 경쟁률로 지난해와 비슷한 경쟁률로 마감됐다.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정원내 ‘교과전형’과 ‘종합전형’으로 나눠 학생을 모집한 결과 ▲일반학생(교과) 전형은 5.37:1 ▲지역인재(교과) 전형은 7.12:1 ▲일반학생(종합) 전형은 9.68:1 ▲지역인재(종합) 전형은 7.47:1 ▲고른기회(종합) 전형은 4.14:1 ▲일반학생(실기)전형은 21.24:1 ▲체육특기자 전형은 6.00:1 을
정원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교과) 전형에서는 5.23:1 ▲농어촌학생(교과) 전형은 6.33:1 ▲특성화고교졸업자(교과) 전형은 6.53:1 ▲서해5도학생(교과) 전형은 1.30:1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종합) 전형에서는 8.33:1 ▲농어촌학생(종합) 전형 13.38:1 ▲특성화고졸재직자(종합) 전형은 0.47:1의 경쟁률로 원서접수를 마감했다.

일반학생(교과) 전형에서는 △에너지시스템학과 10.06:1 △중국학과 9.29 :1 △스마트자동차학과 8.18:1 △한국문화콘텐츠학과 6.80:1 △특수교육과 6.53:1 △건축학과(5년제) 5.5:1 △청소년교육·상담학과 5.33:1 △경찰행정학과 7.45:1 △사회복지학과 7.09:1 △경영학과 7.05:1 △식품영양학과 7.00:1 △에너지환경공학과 5.26:1 △임상병리학과 5.12:1 △작업치료학과 6.71:1 △의예과 13.86:1 △간호학과 6.75: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일반학생(종합) 전형에서는 △한국문화콘텐츠학과 14.57: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14.92:1 △건축학과(5년제) 10.80:1 △스마트자동차학과 12.00:1 △유아교육과 19.00:1 △특수교육과 16.50:1 △청소년교육·상담학과 18.00:1 △법학과 10.83:1 △경찰행정학과 17.10:1 △사회복지학과 19.70:1 △경영학과 10.38:1 △화학과 10.17:1 △식품영양학과 11.57:1 △스포츠과학과 13.40:1 △스포츠의학과 11.50:1 △컴퓨터공학과 13.80:1 △기계공학과 10.33:1 △보건행정경영학과 11.80:1 △의료생명공학과 13.43:1 △의예과 26.83:1 △간호학과 16.20:1의 경쟁률로 나타났다.

정원내 지역인재(종합) 전형에서는 242명 모집에 1,807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7.47:1의 결과를 보였다.

이밖에 전형에서는 일반학생(실기)전형에는 71명 모집에 1508명이 지원해 평균 21.24:1의 높은 경쟁률로 원서접수가 마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