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영식 코레일 사장, 대전역서 환경미화원 근무 환경 점검

2018-10-18     이정화 기자
[충청신문=대전] 이정화 기자 = 코레일은 18일 오영식 사장이 대전역을 찾아 환경미화원의 근무 환경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근무여건 개선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올해 말까지 인원이 많은 31역을 대상으로 휴게시설의 공간 확충과 냉난방기·사물함 등 생활 비품을 추가 비치를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