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국립공원 세조길 단풍 이번주 절정

오리숲~법주사~세조길 3.5㎞, 가을정취 만끽할 수 있어

2018-10-28     김석쇠 기자
국립공원 속리산 세조길에 단풍이 절정에 이르고있다.
[충청신문=보은] 김석쇠 기자 = 국립공원관리공단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양해승)는 속리산 단풍이 법주사와 세조길 주변(해발 380m)까지 물들었다고 사진과 함께 밝혔다.

걷기좋은 길, 국립공원 단풍 10선 등에 선정된 세조길에서 단풍속 가을 정취를 산행 전, 후의 탐방객들이 만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