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치매센터, 치매전문강사 위촉식
2018-11-01 황천규 기자
치매전문강사는 치매에 대한 교육을 받고 가족과 지역사회 구성원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경로당, 치매 유관기관 등 에서 예방 교육 및 인식개선캠페인에 참가하여 주도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애영 대전광역치매센터장(충남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은“수강생들이 8주간 교육을 성실하게 수료하고 치매전문강사로서 치매 예방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