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화 배경으로 ‘찰칵’

2018-11-04     김정기 기자
[충청신문=증평] 김정기 기자= 지난 3일 주말을 맞아 증평군민들이 증평민속체험박물관(증평읍 남하리) 200평 규모의 학습체험장에 전시된 10여만 송이의 국화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으며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무료로 진행되는 전시는 25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