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성구 전민동 건강100세 지원센터 문 열어

진잠·구즉·노은3·원신흥동에 이어 5번째 지역 밀착형 건강지원센터

2018-11-08     정완영 기자
[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대전 유성구는 8일 전민동 주민센터 내에 건강100세 지원센터 문을 열었다. 건강100세 지원센터는 간호사 1명을 전담 배치하여 혈압·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 분석 등을 통한 대사증후군 및 만성질환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지역밀착형 건강지원센터로 진잠, 구즉, 노은3, 원신흥동에 이어 전민동에 다섯 번째로 문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