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시민밀착 정책 발굴 나서

올해 3월 출범한 ‘혁신리더 미래비전단’ 평가발표회 개최

2018-11-19     임재권 기자
천안시는 ‘혁신리더 미래비전단’의 1년간 정책연구활동을 마무리하는 평가발표회를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었다.
[충청신문=천안] 임재권 기자 = 천안시의 ‘혁신리더 미래비전단’정책연구활동 평가발표회가 개최됐다.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평가발표회는 올해 3월 출범한 ‘혁신리더 미래비전단’의 정책연구활동에 대한 지난 1년간의 마무리 차원에서 열렸다.

7급 이하 실무직원 28명으로 구성된 혁신리더 미래비전단은 다양한 직렬의 20~30대 직원들이 주축이 돼 올해 초 천안시 7대 역점 전략별로 7개 분과를 운영해왔다.

이날 한 해 동안 워크숍, 벤치마킹, 월별 정책토론회 등을 통해 정책연구과제를 발굴하고 연구한 결과를 7개 분과별로 발표하고 최우수, 우수 분과를 선정했다.

이날 발표에서는 도시환경분과의 ‘미세먼지 저감대책’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이 나왔다.

제안된 정책과제들이 각 사업부서의 검토를 통해 향후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구본영 시장은 “늘 현장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문제점을 파악해 개선할 점들을 고민하고 찾아갈 때, 천안시의 미래가 바뀌어 갈 것이며, 미래비전단 직원들이 먼저 그 일에 앞장서서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