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태 서구청장, 대전 기초자치단체장 직무수행 만족도 1위

시민미디어마당사회적협동조합 등 분석…47.0%로 가장 높아

2018-12-03     정완영 기자
장종태 서구청장.
[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장종태 서구청장(사진)이 대전 기초자치단체장 직무수행 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대전 서구는 최근 시민미디어마당사회적협동조합과 ㈜세종리서치가 공동으로 조사한 '대전·세종·충남 광역·기초단체장 등 직무수행 만족도 조사결과'에서 장 구청장이 47.0%의 긍정 평가로 5개 구 가운데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3일 밝혔다.

부정평가는 34.4%로 대전 5개 구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성별로는 남성(46.2%)보다 여성(47.7%)의 긍정 평가가 조금 높았으며,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의 긍정 평가가 60.2%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40대(48.6%) 20대(48.5%) 50대(46.0%) 30대(29.7%)의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유선전화 RDD 100% 방식으로, 지난달 대전·충남지역 19세 이상 4496명(대전 1573명, 충남 2923명)을 대상으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대전 ± 2.47, 충남 ±1.81이다.

한편, 장 구청장은 6.13지방선거에서도 66.45%로 지방자치단체장 가운데 가장 놓은 득표율로 당선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