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용래 유성구청장, 제설장비 준비상황 점검 마쳐

2018-12-03     정완영 기자
[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3일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외삼동 제설자재보관소를 방문해 제설장비와 제설제 등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도로제설 대책 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유성구는 지난 1일부터 도로제설대책상황실을 가동하고, 폭설과 도로 결빙에 대비해 관내 19개 주요노선 총 493km을 제설구간으로 설정하고, 82명의 전담인력 준비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