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의회, 홍성의료원 내포신도시 분원 설치 재고 혁신적 의료서비스 대책 촉구
2018-12-16 김원중 기자
또한 충남도는 내포신도시에 사람이 없어 종합병원유치가 어렵다는 이유로 쉬운 길로 가지 말고 충남도는 충남 서북부 80만 도민의 골든타임 확보 및 의료서비스 향상, 내포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홍성의료원 분원 설치 계획을 재고하고, 종합병원 부설 응급의료센터 설립과 함께 홍성의료원을 충남대학병원에 위탁운영하는 등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종합대책 마련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