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증평 지역 기관·단체, 예타 면제 환영

2019-02-06     김정기 기자
군청 민원실 앞에 게시된 환영 현수막. (사진=김정기 기자)

[충청신문=증평] 김정기 기자 = 지난달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가 의결됐다.

충북 도민들의 기대감이 들떠 있는 가운데 지난 5일 증평 지역 기관·단체는 곳곳에서 현수막을 통해 일제히 환영 의사를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