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 충남 '무배당 NH치매플러스보험' 출시
치매, 중풍, 통풍, 대상포진 등 최대 100세까지 보장
2019-02-26 장진웅 기자
[충청신문=내포] 장진웅 기자 = NH농협손해보험 충남지역총국은 26일 '무배당 NH치매플러스보험'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유병자가 많은 고연령 고객(75세까지)도 가입이 가능하도록 담보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경증치매도 보장하며, 알츠하이머병이나 파킨스병으로 중증치매 진단 시 최대 1억1000만원까지 보장한다.
출시에 맞춰 조두식 NH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장이 충남 1호 가입자로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