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5일 학부모와 함께하는 미래공감 토크콘서트

4차 산업혁명 시대, 우리 아이에게 진짜 필요한 교육은?

2019-03-05     정완영 기자
5일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덕암동 한 카페에서 학부모와 함께하는 미래공감 토크콘서트를 하고 있다. (사진=정완영 기자)

[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대전 대덕구는 5일 덕암동에 있는 한 카페(커피안나)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진짜 교육과 부모의 역할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학부모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콘서트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우리 아이의 미래는?’의 저자인 알권리연구소 전진한 소장이 아이의 자존감과 공감능력을 키워주는 방법과 부모의 역할에 대한 특강으로 시작됐다.

이어 진 버스킹 공연과 어우러진 편안한 분위기에서 40여 명의 참석 학부모들은 우리 아이들이 미래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녀 교육 방법 등을 함께 나누고, 다양한 삶의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정현 청장은 "학생, 학부모, 교사 등 여러 교육주체를 대상으로 한 토크콘서트를 열어 정책 대상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며, "'대덕의 아이는 대덕이 키운다'는 신념으로 대덕구만의 특색 있는 교육시책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