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대전점, 바르는 프레쉬 마스크 선보여

2019-05-13     최홍석 기자
롯데백화점 대전점 지하1층 영국 핸드메이드 화장품 브랜드 '러쉬' 매장에서 직원들이 얼굴에 바르는 프레쉬 마스크를 시연해 보이고 있다. (사진=롯데쇼핑 제공)

[충청신문=대전] 최홍석 기자 = 롯데백화점 대전점 지하1층 영국 핸드메이드 화장품 브랜드 '러쉬' 매장에서 직원들이 얼굴에 바르는 프레쉬 마스크를 시연해 보이고 있다.

봄철 피부관리 고민을 덜어 줄 8종의 프레쉬 마스크는 레몬, 블루베리, 바나나, 장미 등이 대표성분으로 피부 타입에 따라 맞춤형 성분을 추천해준다. 가격은 75g에 2만5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