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百, 여름대비 다채로운 할인행사 준비

2019-05-30     최홍석 기자

[충청신문=대전] 최홍석 기자 =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의류매장을 중심으로 브랜드마다 가벼운 소재의 여름 의류로 교체하고 이를 전면에 내세워 본격적인 여름상품 판매에 들어갔다.

먼저 명품브랜드들이 시즌오프에 돌입해 최대 50%까지 시즌 상품을 할인 판매하며 합리적인 가격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1층 행사장에서는 '무크 균일가전'이 진행, 다양한 여름 상품을 구매 할 수 있다.

5층에서는 '쁘렝땅 여름 이월상품전'이, 6층에서는 '갤럭시 라이프스타일과, 브룩스브라더스 레드플리스 특집전'이 진행된다.

7층에서는 '폴햄 여름 상품 특가전'이 펼쳐진다.

이와함께 5층 유아동 행사장에서는 영국, 호주 No.1 프리미엄 수영용품 전문브랜드 '조그시' 팝업 행사가 펼쳐져 어린이 수영복, 어린이 수경, 물놀이 장난감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여름 더위 대비에 나선 고객들을 위해 다채로운 할인 행사와 프로모션을 마련하고 주말 쇼핑고객을 맞이한다.

9층 특설매장에서는 다음달 6일까지 블랙야크·블랙야크키즈가 참여하는 '사계절 이월상품 大 공개전'을 펼쳐 최대 70%까지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1층 이벤트홀 및 각 본매장에서는 성큼 다가온 여름을 위해 마크제이콥스, 폴리스, 휠라, 메트로시티 등이 선글라스를 실속 있는 가격으로 제안한다.

또한 다음달 2일까지 가방, 원피스, 점퍼 등을 판매하는 '오일릴리 여름상품 초대전'도 함께 열린다.

지하1층 이벤트홀에서는 4일까지 '수입식기 잇 아이템전'이 열려, 전품목 60% 할인 판매한다.

이밖에도 지하1층 식품관에서는 내달 6일까지 'SUMMER WINE FESTA'가 펼쳐져, 1·2·3만원 균일가 상품을 선보인다.

백화점세이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미리 바캉스 아이템을 준비하는 고객님과 나들이 산행, 스포츠 등 야외활동을 계획 중인 고객님을 위해 브랜드별 다양한 올 여름 필수 코디 아이템을 준비했다.

여름을 보다 시원하고 세련되게 코디할 수 있는 인기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이투 5층 스퀘어플러스 행사장에서는 세이단독 '아이더 역시즌 최대 70% + 여름 이월상품 최대 50% 특집전'이 펼쳐진다.

같은 행사장에서 '코오롱스포츠 S/S 이월 & 신상품 40~30% 특집전'이 열린다.

본관 지하 1층 이벤트홀 행사장에서는 '정훈종·플리츠왈 인기 여성 브랜드 여름맞이 최대 70% 특집전'을 준비했다.

본관 1층 정문행사장에서는 '영캐주얼 여름맞이 블라우스 특집전'이, 5층 행사장에서는 '아동 여름맞이 최대 60% 특집전'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