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제2차 지사장 전략회의

2019-06-10     박진형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전충남지역본부는 10일 본부 5층 대강당에서 관내 17개지사 지사장 및 본부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제2차 지사장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사진=LX 대전충남지역본부)

[충청신문=대전] 박진형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전충남지역본부는 10일 본부 5층 대강당에서 관내 17개지사 지사장 및 본부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제2차 지사장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이후 두번째로 실시됐다.

이 자리에선 지사 운영계획 및 현안사항 점검, 본부전달사항, 업무추진 우수사례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객에게 신속한 지적측량 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사별 협의체 구축 등 운영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을 실시했다.

신을식 대전충남지역본부장은 "직원 ․ 지사간 원활한 소통과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 제공으로 국민에게 신뢰 받는 LX가 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