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평화의소녀상 맞은 편서 열린 '대전강제징용노동자상' 제막식 2019-08-13 한유영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오른쪽)과 김한수 강제징용피해자분이 13일 대전보라매공원 평화의소녀상 맞은 편에서 열린 대전강제징용노동자상 제막식에 참석해 강제징용노동자상을 직접 제막한 후 살펴보고 있다. (사진=한유영 기자) [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과 김한수 강제징용피해자분이 13일 대전보라매공원 평화의소녀상 맞은 편에서 열린 대전강제징용노동자상 제막식에 참석해 강제징용노동자상을 직접 제막한 후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