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본 수출규제 대응 당정청 상황점검 및 대책위원회 2차 회의

2019-08-28     최병준 기자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부품·소재·장비·인력 발전 특별위원장과 최재성 일본경제침략대책특별위원장,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등이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일본수출규제 대응 당·정·청 상황점검 및 대책위원회 2차 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최병준 기자)
[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부품·소재·장비·인력 발전 특별위원장과 최재성 일본경제침략대책특별위원장,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등이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일본수출규제 대응 당·정·청 상황점검 및 대책위원회 2차 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일본의 수출규제와 관련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5조원 이상을 소재·부품·장비 산업 공급망 안정을 위해 투입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