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근흥중, VR/AR 리터러시 투어 교육 사업
2019-08-29 신현교 기자
VR이란 컴퓨터로 만들어 놓은 가상의 현실을 실제로 보고 듣고 느낄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학생들은 VR과 AR을 배운 후 직접 체험하였다.
카메라를 사용하여 촬영한 후 촬영물을 VR로 확인했다. 직접 체험을 통해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VR/AR의 원리를 이해했다.
VR로 롤러코스터를 타 본 학생들은 “마치 진짜 롤러코스터를 탄 것 같이 무서웠다”며 VR 기술에 한층 더 놀란 모습을 보였다.
이번 VR/AR 리터러시 교육 사업을 통해 VR/AR이 단순히 놀이뿐만 아니라 의학, 교육으로도 가치가 있고 앞으로 VR/AR 기술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학생들이 느낄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