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대전시당, 추석 명절 인사 캠페인 가져

2019-09-12     이성현 기자
바른미래당 신용현 시당위원장을 비롯한 당직자들이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사진=이성현 기자)
[충청신문=대전] 이성현 기자 = 바른미래당 대전시당은 11일 대전역에서 추석 명절 인사 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신용현 대전시당위원장과 한현택 동구지역위원장, 윤석대 서구을지역위원장 및 주요당직자 50여 명이 참석해 지나는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신용현 시당위원장은 "서민들의 생활경제가 침체돼 있어 걱정이 많지만 명절만큼은 가족이 함께하는 풍성한 한가위 되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