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전 도안동 크리넷시설 무용지물

2019-10-13     최종암 기자
[충청신문=대전] 최종암 기자 = 대전 도안동 목원대학교 주변 상가 곳곳에 ‘크리넷’시설이 설치되어 있지만 이용자들의 협조가 이루어지지 않아 무용지물이다. 더구나 재활용 쓰레기 마저 ‘크리넷’ 시설 주변에 버려져 쓰레기로 산더미를 이루고 있는 모습이다. 목원대 상권엔 현재 재활용 분리수거처리시설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