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홍성·예산

2019-12-31     김원중 기자

[충청신문=홍성] 김원중 기자 = 오는 4월 15일 치러지는 제 21대 국회의원선거 지난달 17일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이번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들은 △김학민(62민주당)=현 더불어 민주당 홍성예산지역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 △최선경(51민주당)=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여성위원장 △홍문표(73한국당)=현 국회의원 △김용필(55한국당)=전 제9~10대 충남도의회의원, 현 자유한국당 충남도당 대변인 △이상권(65한국당)=전 제18대 국회의원, 전 인천지방검찰청 부장검사, 현 변호사업 △유미경(55정의당)=전 제8대 경기도의원(비례대표) 전광역의회의원 △김영호(62민중당)=현 충남도 농민수당 주민조례 청구인 대표 △김석현(34바른미래당)= 현 바른미래당충남도당 대변인 △전상구(66국가혁명배당금당)=전 호텔롯데 33년 근무 등 9명이다.

이곳 홍성·예산지역구에서는 9명의 예비후보자들로부터 격전지역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