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문화원, 금산성 종합현황판 제막
2020-01-21 박수찬 기자
문정우 금산군수는 “호국충절 금산을 선양하기 위해 노력하는 금산문화원과 금산역사문화연구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금산역사와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금산역사문화연구소는 1998년 금산향토사연구소로 출발해 2006년 금산역사문화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금산둘레밟기 △금성산 술래길 개척 △전통방식 벼 재배과정 재현 △단오재현 △금산인삼 전통재배과정 재현 등 금산 향토사연구와 민속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