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충남도지부, 충남혁신도시지정 ‘균특법’ 개정안 통과 촉구

2020-02-13     김용배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충남도지부(회장 최대규)는 최근 공주시 소재 충남통일관에서 충남 혁신도시지정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 통과 촉구 성명을 발표했다. (사진=자유총연맹제공)
[충청신문=계룡] 김용배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충남도지부(회장 최대규)는 최근 공주시 소재 충남통일관에서 충남 혁신도시지정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 통과 촉구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계룡시지회 운영위원과 총무과장, 충남도지부 고문, 자문, 운영위원 및 시·군 지회 조직 간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대규 회장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220만 충남도민과 함께 2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이하 균특법) 개정안을 통과시킬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또 “충남이 혁신도시 지정을 하고자 하는 것은 이미 이전한 공공기관을 다시 이전하거나 또는 다른 지역으로 이전할 공공기관을 빼앗는 그런 유치한 것이 아니라 함께 공존하자는 것” 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균특법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충청남도는 혁신도시 지정을 국토교통부에 신청하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이를 심의·의결한 후 지정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