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문화연수원, 3일부터 순차적 교육 재개
2020-08-02 황천규 기자
교통문화연수원은 운영중단 기간 중 체험교육교사가 중심이 되어 유튜브를 포함한 5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개설하고 교통안전교육 영상과 연수원 홍보콘텐츠를 다수 게시해 시민과 소통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교통문화연수원이 아직 교육재개를 하지 못한 교통안전체험 실내교육과 운수종사자 법령위반자 교육(8시간) 과정은 우리 지역 확진자 감소추세 등을 고려해 8월 중 재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