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벌곡휴게소, 음식맛 어떨까

외부전문가 초청 평가 통해 맛 개선 노력

2020-11-02 백대현 기자

벌곡휴게소는 최근 외부 전문가 초청해 휴게소에서 판매하는 각종 음식의 메뉴 맛 평가를 진행했다. (사진=벌곡휴게소 제공)

[충청신문=논산] 백대현 기자 = 한국도로공사 논산지사 벌곡휴게소(소장 김민석)는 최근 외부 전문가 초청해 휴게소에서 판매하는 각종 음식의 메뉴 맛 평가를 진행했다.

휴게소를 방문하는 고객만족을 위해 마련한 이번 맛 평가는 휴게소 먹거리 품질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개대했다.

김민석 소장은 “휴게소에서 판매하는 음식은 많은 고객들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안전하고 위생적이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맛 평가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음식맛을 개선하며 고객사랑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