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모 문화재청장, 보물 옥천 이지당 방문
2021-01-19 최영배 기자
[충청신문=옥천] 최영배 기자 = 김현모 문화재청장이 ‘옥천 이지당’에 19일 방문했다.
강병숙 학예연구사는 이날 방문한 문화재청장, 기획재정담당관실, 문화재청 유형문화재과 직원들에게 이지당에 대한 설명에 나섰다.
이지당은 서당으로서는 최초로 보물로 지정됐고, 매우 드문 형식의 서당 건축으로 역사·예술·학술·건축 가치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 지난해 12월 28일 보물 제2107호로 승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