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새마을회,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 캠페인 실시

2021-03-11     김지유 기자
증평군새마을회,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 캠페인 모습.(사진=진천군 제공)
[충청신문=증평] 김지유 기자 = 증평군새마을회(회장 박병천)는 11일 관내 음식점, 카페 등 중점관리시설과 실내체육시설, 학원 등 집단감염 위험시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캠페인은 충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연장에 따라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관리 의무화 등 업주 방역의식 제고를 위해 전개했다.

이날 참석한 회원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최소한의 인원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박병천 회장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지만, 여전히 400명대의 신규 확진자 수가 지속되고 있어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며 “하루빨리 소중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군민 모두가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새마을회는 내달 29일까지 주1회 일별, 시간별, 장소별로 최소 인원으로 분산해 사회적거리두기 홍보 캠페인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