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솔브레인 나눔재단, 공주시에 출산용품 후원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 진심 담은 다양한 ‘솔박스’ 전달

2021-03-22     정영순 기자
(재)솔브레인나눔재단이 공주시를 찾아‘출산기쁨 행복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출산용품 ‘솔박스’를 전달하고 있다.(사진=공주시 제공)
[충청신문=공주] 정영순 기자 = (재)솔브레인나눔재단(이사장 임혜옥)은 지난 19일 공주시를 찾아‘출산기쁨 행복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출산용품 ‘솔박스’를 전달했다.

공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8년 8월 (재)솔브레인나눔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생아들에게 필요한 유아용품을 지원하는 출산장려 지원사업으로, 그 동안 총 1800여 세트(2억원 상당)의 출산용품을 후원해 왔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솔박스’라는 이름으로 전달되는 후원물품은 신생아 배냇저고리를 비롯한 다양한 의류와 수유용품 등 신생아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이어 신학기를 맞아 관내 초등학생들을 위해 어린이용 우산과 운전자를 위한 주행속도 제한 가방커버 등을 담은 안전용품 솔박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방한의류,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용품 등 올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손애경 공주시 여성가족과장은 “관내 출산가정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주고 계신 (재)솔브레인나눔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창규 (재)솔브레인나눔재단 사무국장은 “솔브레인의 발전과 성장에 도움을 준 공주시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을 위해 진심을 담은 솔박스를 더 많이 나누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