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옥동초, ‘일생 흡연 No! 평생 금연 Yes!’ 흡연 예방교육 실시

2021-04-13     김지유 기자
진천 옥동초등학교 흡연예방교육 모습 (사진=진천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신문=진천] 김지유 기자 = 옥동초등학교(교장 박현숙)는 청소년의 흡연율이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일생 흡연 NO! 평생 금연 YES!’라는 표어로 13일 학생 흡연 예방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 흡연을 예방해 청소년을 보호하고 올바른 자기건강관리능력을 향상하며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학교를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감성터치교육원 소속 임영미 외 8명의 전문강사를 초청해 4~6학년 대상으로 각 교실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은 흡연 예방과 금연 방법에 대해 ▲담배의 구성 물질 ▲흡연이 몸에 미치는 영향 ▲간접흡연의 영향 ▲금연 후 몸의 변화 ▲금연 결단 및 선포 등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받았다.

또한, 게임, 역할극, 퀴즈, 퍼포먼스, 서약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마련해 학생들이 금연 생활태도를 쉽게 이해하고 실천의욕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왔다.

박현숙 교장은 “흡연 예방교육과 보건교육을 활성화해 학교뿐만 아니라 가정과 사회에까지 금연 문화를 확산시킴으로써, 국민건강 증진과 경제적 이득 창출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동초등학교는 ▲학생 대상 흡연 예방 문예행사, 흡연 아동 상담 및 생활지도, 학칙 관리·시행 ▲교직원 대상 금연 프로그램, 금연 구역 운영, 금연 홍보관 운영 ▲학부모 대상 가정통신문과 보건소식지를 활용한 흡연 예방교육, 캠페인 등 학교흡연사업을 연중으로 다양하게 실시해 흡연 예방사업의 우수사례로 손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