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대 최경환 보은부군수 취임
2021-07-01 김석쇠 기자
이어 “군민과 소통하는 원활한 군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부군수는 보은 출신으로 1991년 1월 청주시에서 공직을 시작했으며 1996년 충청북도로 전출을 간 후 문화관광국, 기획관리실, 행정국 등 주요 부서를 거친 후 지난 2019년 11월 서기관으로 승진해 도 건축문화과장을 거쳐 이날 제33대 보은군 부군수로 취임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