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사회서비스원, ‘알코올 중독 사례’ 통한 역량 강화 교육

2021-08-01     황천규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알코올 중독 사례관리의 이해’라는 주제로 민관 사례관리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7월 중 총 3회에 걸쳐 역량 강화 교육을 가졌다.(사진=대전시사회서비스원 제공)
[충청신문=대전] 황천규 기자 =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알코올 중독 사례관리의 이해’라는 주제로 민관 사례관리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7월 중 총 3회에 걸쳐 역량 강화 교육을 가졌다.

이번 사례관리 교육은 ‘물질중독 이슈가 있는 클라이언트의 이해’,‘중독의 이슈가 있는 클라이언트에 대한 사례관리 슈퍼비전(이중장애 중심)’,‘알코올 중독 사례관리 매뉴얼’이라는 각각의 소주제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알코올 및 중독 문제로 고통받는 대상자들에게 포괄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실제 사례들을 중심으로 상담기법과 실천기술 전달 방법 등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인사이동으로 인해 사례관리 업무를 담당한지 얼마 되지 않아 막막했었다”며 “사회서비스원에서 진행한 교육을 통해 사례에 접근하는 방법 및 기술을 알게 되었다”고 했다.

분야별 사례관리 역량 강화 교육은 현장 사례관리 담당자의 전문성 및 실질적인 현장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하여 아동학대, 노인학대, 정신질환, 자살 및 유가족, 알코올 중독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유미 대표이사는 “복지 대상자들의 다양한 중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례를 관리하는 복지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가 필요한 시점이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한 분야별 사례관리 교육을 통해 민관 사례관리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