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비너스 균일가전 인기

2012-02-19     강선영 기자

대전 롯데백화점(점장 권경열)은 오는 21일까지 진행하는 란제리 ‘비너스 균일가 대전’을 실시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년 1회만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남녀팬티를 각 6000원, 브래지어를 1만5000원, 파자마를 2만9000원 균일가로 판매한다.

/강선영기자 ksydailycc@dailyc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