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귀경시작’... 고속도로 거북이 행렬

2025-10-06     김용배 기자
▲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은 6일, 성묘객과 귀경 및 나들이차량으로 고속도로가 하루 종일 ‘거북이걸음’을 이어갔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교통량은 667만대 가량으로, 이 중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8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사진=김용배 기자)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은 6일, 성묘객과 귀경 및 나들이차량으로 고속도로가 하루 종일 ‘거북이걸음’을 이어갔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교통량은 667만대 가량으로, 이 중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8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사진=김용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