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전시의회, 성범죄자 제명해야”

2025-11-05     최일 기자

[충청신문=대전] 최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민숙 대전시의원(왼쪽)과 신혜영 대전시당 여성위원장(서구의원)이 5일 시의회 앞에서 강제 추행 혐의로 1심 재판(7월)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송활섭 시의원(무소속)에게 즉각 사퇴를, 시의회를 향해선 제명 처분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최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