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이수진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교원들의 업무 경감에 나선다.대전교육청은 10일 이같이 밝히고 5가지 추진 정책을 밝혔다.이달부터 본격적으로 달라지며 ▲법정 의무연수 One 패키지化 ▲방과후학교 1차 제안서심사 교육청 지원 ▲방과후학교 상용 프로그램 활용 예산 지원 ▲현장 중심 공문의 효율성 및 간소화 ▲학교설명회 학부모 연수자료 샘플 지원 등이 추진된다.이와 더불어 정책 평가 연구를 진행해 교육적 효과가 적은 교육사업은 우선 폐지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교육사업총량제를 벌일 계획이다.대전교육청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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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2019.06.10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