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이수진 기자 = 한남대가 지역사회의 상생발전과 기업 성장지원 활성화에 나선다.한남대는 11일 56주년기념관에서 대학 내외 전문가 119명으로 구성된 산학상생멘토119 창립총회 및 출범식을 개최하고 가족회사와 입주기업 및 산학협력 유관 기업의 성장 방향을 모색했다.이에 따라 산학상생멘토119는 전 대전광역시장인 염홍철 한남대 석좌교수를 멘토 단장으로 위촉해 대학-기업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기업성장 지원, 취·창업역량강화, 지역혁신 및 공헌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특해 올해를 산학협력 중점의
교육
이수진 기자
2019.04.11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