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카페 ‘I got everything’ 이 한들문화센터에서 문을 열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황화성) 지원으로 개소된 카페 ‘I got everything’은 중증장애인 바리스타를 채용해 운영되는 것으로 전국 시설관리공단 가운데 최초이다. 공단은 올해 5월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의 ‘공공기관
천안시가 시설관리공단 출범과 보건소 신설에 앞두고 관련 사업소의 폐지 등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안을 확정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입법예고안에 따르면 천안시시설관리공단 출범에 따라 종합체육시설관리사무소와 공원관리사업소, 추모공원관리사업소를 폐지한다. 동남구 보건소 신설로 현재의 보건소는 서북구보건소로 개편되고, 동남구 보건소에는 보건과와 건강관리과가 신설된다. 사적관리소도 사적관리소와 천안박물관으로 분리된다. 총무과는 총무과와 자치민원과로,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