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태안] 장영숙 기자 = 태안군 근흥면 채석포항을 무대로 한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이 2018년도 대상지 선정 이후 6년 만에 뜻깊은 준공의 결실을 맺었다. 군은 26일 채석포항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국회의원 및 도·군의원, 충남도 관계자,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채석포권역 거점개발 사업
[충청신문=태안] 장영숙 기자 = 태안군이 해양수산부 주관 내년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공모 결과 2개 사업 선정의 쾌거를 거뒀다.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7년 연속 선정이라는 겹경사도 맞이했다. 군은 지난 25일 발표된 해양수산부의 ‘2024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신규지구 선정 결과 근흥면 마금3리와 고남면 누동2리가 선정됨에
[충청신문=태안] 류지일 기자 = 태안군이 어촌지역 주민의 소득 및 생활수준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및 어촌뉴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현재 관내에서 추진 중인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과 어촌뉴딜 사업 대상지가 각각 8개소와 9개소에 달하며, 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를 통해 어촌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충청신문=태안] 신현교 기자 = 태안군이 해양수산부 주관 ‘2020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39억 8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군은 해수부의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서 ‘파도리권역’이 거점개발사업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특히 이번 ‘파도리권역’의 선정은 2017년 채석포권역, 2018년 몽산포권역에 이어 3년 연속 거점개발사업 분야에 선정된 것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한 어촌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특화개발을 통한 어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