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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6.01.04 14:17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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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는 15년여의 공직경험을 바탕으로 지방행정의 최일선에서 몸에 베인 봉사자세로 민원업무를 처리했으며, 특히 장애인과 노약자들을 위해서는 친 형제자매처럼 대하며 직접 서류를 작성해 주는 등 주민들로부터 많은 칭송을 받고 있다. 또한 주민자치활성화를 위해 각종 제증명서류 발급 시 프로그램을 홍보해 참여율을 높였으며 업무 시작 전 미소체조와 친절교육을 주관하는 등 양질의 대민행정서비스 제공에 기여한 점이 높게 인정되었다.
표창소감에 대해 이씨는 "큰일을 한 것도 아닌데 과분한 상을 타게 돼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더 잘 하라는 뜻으로 알고 동사무소를 찾아오는 주민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겠습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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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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