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문성동 새마을협의회(회장 박호준)는 회원들이 재배한 고구마 30박스(10㎏)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달라며 문성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문성동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봄철 병천면 봉황리에 700여㎡의 밭을 무료로 임대받아 회원들이 정성껏 고구마를 경작해 수확한 결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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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2.10.17 18:55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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