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경제학과 염명배 교수가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제47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정부로부터 옥조근정훈장을 수여받았다.
염 교수는 재정·조세분야 전문가로 그 동안 국무조정실 정부업무평가실무위원회 위원, 기획예산처 기금평가단 위원, 기획재정부 국고보조사업 평가단 위원, 대통령소속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위원 등 다양한 정부기관 위원직을 역임한 바 있다.
/유영배기자 dailycc@dailycc.net
충남대 경제학과 염명배 교수가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제47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정부로부터 옥조근정훈장을 수여받았다.
염 교수는 재정·조세분야 전문가로 그 동안 국무조정실 정부업무평가실무위원회 위원, 기획예산처 기금평가단 위원, 기획재정부 국고보조사업 평가단 위원, 대통령소속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위원 등 다양한 정부기관 위원직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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