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용 대전지방경찰청장(오른쪽)이 지난 22일 오전 청사 6층 대회의실에서 날치기 피의자를 검거한 동부서 대전역지구대 김용래 경위(왼쪽 앞)와 산악 조난자 인명을 구조한 둔산서 진잠파출소 박청우 경사에게 상을 수여했다.
박상용 대전지방경찰청장(오른쪽)이 지난 22일 오전 청사 6층 대회의실에서 날치기 피의자를 검거한 동부서 대전역지구대 김용래 경위(왼쪽 앞)와 산악 조난자 인명을 구조한 둔산서 진잠파출소 박청우 경사에게 상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