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서구는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독서를 생활화 시켜 건강한 정서를 만들고 학습효과를 증대시키기 위해 ‘찾아가는 책 읽어주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책 읽어주기‘는 5월 20일부터 6주간 주1회 진행되며, 서구 4개 도서관에서 강사가 직접 시설과 가정을 방문, 어린이들에게 정서 함양에 좋은 책을 읽어준다.
박희석기자 news25@dailycc.net
대전시 서구는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독서를 생활화 시켜 건강한 정서를 만들고 학습효과를 증대시키기 위해 ‘찾아가는 책 읽어주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책 읽어주기‘는 5월 20일부터 6주간 주1회 진행되며, 서구 4개 도서관에서 강사가 직접 시설과 가정을 방문, 어린이들에게 정서 함양에 좋은 책을 읽어준다.
박희석기자 news25@dailyc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