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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식재산센터,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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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3.05.16 19:21
  • 기자명 By. 김재란 기자

충남북부상공회의소(회장 이희평) 충남지식재산센터에서는 지난 15일 부여군청 논산양촌면사무소에서 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 논산시, 부여군과 공동으로 ‘논산양촌곶감’,‘부여양송이’의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지원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 했다.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이란 특정 지역에서 생산되는 특산품의 생산·제조 또는 가공하는 것을 업으로 하는 법인에게 다른 지역의 상품과 구별되는 상표를 부여하고 보호하는 제도로써 ‘12년도에 천안병천순대, 논산딸기에 대한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사업을 진행했다.

천안/김재란기자 sksch1115@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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