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이달 말까지 시내버스 965대 가운데 2011년 이전에 출고된 730대를 대상으로 살균·탈취 작업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시내버스 살균·탈취 작업은 버스회사 자체적으로 이뤄졌으나 올해부터는 살균세척 전문 업체를 통해 에어컨 청소 및 친환경 연막탈취제를 이용해 내부소득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희석기자 news25@dailycc.net
대전시는 이달 말까지 시내버스 965대 가운데 2011년 이전에 출고된 730대를 대상으로 살균·탈취 작업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시내버스 살균·탈취 작업은 버스회사 자체적으로 이뤄졌으나 올해부터는 살균세척 전문 업체를 통해 에어컨 청소 및 친환경 연막탈취제를 이용해 내부소득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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