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청원군 오송읍 오송생명과학단지에서 중국음식점(홍콩대 반점)을 운영하는 이도한(50세)씨가 인근 아파트 단지내 저소득 어르신들 및 사할린동포 150여명을 초청해 사랑의 자장면을 대접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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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3.06.18 18:14
- 기자명 By. 신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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